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에서 박창규 사장과 150여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스트 파트너스 시상식과 더불어 동반성장 선포식도 열렸다.
롯데건설은 8회 연속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광혁건설㈜과 태영건업㈜을 비롯한 50개 협력사에 대해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향후 계약기회 확대와 계약이행보증 면제 그리고 해외시장 동반진출 시 우선적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롯데건설은 이번 행사에서 공종별 대표협력사 9개사와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서에는 자금지원, 대금지급조건 개선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동반성장펀드 추가조성(200억 추가, 총 300억)을 비롯해 현금 지급비율 상향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모색중이다.
롯데건설 박창규 사장은 "건설업계가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기 위해서 대·중소기업의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며 "지속적인 혁신을 실천하여 협력사와 더불어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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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