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6일 금연선포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자발적으로 금연을 희망한 직원, 경영진,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으며, 금연교육과 함께 금연서약서 작성 및 금연 선서, 금연펀드 신청, 금연의지 다지기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미 올초부터 본사 및 공장 전 구역을 금연건물로 지정하고 사내 건강관리실을 통해 지속적인 금연홍보활동을 펼쳐 왔다.
금연프로그램은 1:1면담, 니코틴의존도 평가, 각종 금연보조제 무상지급, 정기적으로 금단증상에 대한 방문상담과 전화상담 외에 금연의지를 높이기 위한 금연펀드 등이다.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한 설계부 이승철 대리는 “10년 넘게 담배를 피우면서 금연 시도만 10번도 넘게 한 것 같다”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회에 인센티브도 받고 금연에도 꼭 성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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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