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이 안전 주식에서 성장 주식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현대백화점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은 14% 기록한데 이어 4월에도 14~15%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동종 업체들 중 1분기 고물가 기조에도 고급화 소비로 백화점 영업을 주도하는 핵심 상권 내 고소득층의 절대적 수혜를 받으며 고성장을 시현했다는 진단인 것이다.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8월 한무쇼핑 법인의 킨텍스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1년 8월 대구점, 2012년 충주점, 2013년 양재점, 2014년 안산점, 광교점, 2015년 아산점 출점을 예정 및 계획 중"이라며 "오는 7월 1일 자회사 현대DSF(지분 41.8%)와의 합병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판교(알파돔시티) 진출 가능성이 제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궁극적으로 현대백화점 사업 모델은 기존점 의존도에서 벗어나 매년 유입되는 신규점 효과로 향후 5년 내에 1조원(신규점 산술평균)의 외형 확대가 전망되어 성장 주식으로 Level up이 가능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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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