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의회가 부채 한도 인상에 실패할 경우 미국은 또 한차례 파국적인 금융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고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U.S. Treasury Borrowing Advisory Committee:TBAC)가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경고했다.
TBAC 의장이자 J.P. 모건의 매니징 디렉터인 매튜 제임스는 "재무부의 이자 지급이 아주 단기간 지연되더라도 미국채와 전반적 금융시장이 알 수 없는 영역으로 몰려 또 한번의 파국적 금융 위기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TBAC가 재무부에 보낸 서한의 날짜는 25일로 되어 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