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은 시리아에 추가적인 조치를 단행하는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 파트너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리아 정부가 시위대에 대한 무력 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영국은 시리아 당국이 폭력 행사를 중단하고 표현과 집회의 자유라는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인권을 존중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국제적 파트너들과 함께 강도 높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기에는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 관계자들이 시리아 당국에 국제사회가 시리아에 주목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것과 함께 유럽연합(EU)과 시리아 관계자들이 시리아에 대한 가능한 추가 조치를 강구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