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고려아연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이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후 2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3만3000원(6.78%) 내린 45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국내 증권사들은 너도 나도 목표가를 올리는 모습이었지만 골드만삭스의 매도의견 소식이 전해지며 차익 매물이 출회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주가가 134%나 치솟았다"며 "현재 주가에는 은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프리미엄 수준도 상대적으로 높은 점이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아연은 올해 1/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380억원으로 지난해 1/4분기보다 1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2% 늘어난 1조2151억원, 당기순이익은 13.7% 늘어난 19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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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