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파트론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2 출시에 따른 수혜주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26일 보고서를 통해 "갤럭시S2에 파트론이 부품인 영상용 카메라모듈 및 DMB안테나, GPS 안테나, 수정진동자 등이 적용되면서 올 2분기 및 3분기의 매출이 각각 전분기대비 27.6%, 16.4%씩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는 2만 4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파트론의 201년 1분기 영업실저은 부진하였다. 삼성전자의 2011년 1분기 휴대폰 출하량 감소(-13% qoq)/추정)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9.1%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1년 2분기 매출(678억원)과 영업이익(80억원)은 전분기대비 27.6%, 65.6%씩 증가하면서 실적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
□ 2011년 1분기 실적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나, 2분기 및 3분기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모멘텀을 반영하여, 파트론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 4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타겟 P/E 16.1배를 적용하였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 출시에 따른 매출 증가 및 2011년 하반기 이익증가분을 반영하여 Foward EPS를 적용하였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이유는
1) 삼성전자의 갤럭시S2 출시로 파트론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S2에 파트론이 부품인 영상용 카메라모듈 및 DMB안테나, GPS 안테나, 수정진동자 등이 적용되면서 2011년 2분기 및 3분기의 매출이 각각 전분기대비 27.6%, 16.4%씩 증가할 전망이다. 영상용 카메라모듈은 2M급으로 종전의 갤럭시S에 적용되었던 0.3M급보다 고화소인 점을 감안하면 물량 증가와 평균공급단가의 상승으로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2) 파트론의 추정치대비 신규 사업의 매출 가시화가 지연되고 있지만, 2011년 2분기에 옵티컬트랙패드의 매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LG전자향으로 리모콘, 삼성전자이 휴대폰 1개모델에 적용되면서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3) 2011년 하반기에 신규사업 본ㄴ격화 및 갤럭시S2의 출하량 증가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이익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트론은 신규사업에 대한 보수적인 전망으로 2011년 매출(2770억원, 19.1% yoy) 영업이익(320어구언-11.6% yoy)를 추정하고 있다.
□ 2011년 2분기 영업이익은 80억원(65.6% qoq)으로 전망
2011년 1분기 매출은 531.2억원, 영업이익은 48.3억원을 시현하였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부담 증가, 신규 사업의 준비로 인력 충원 및 R&D 증가로 수익성이 부진하였다. 그러나 2011년 2분기 매출(678억원)과 영업이익(80억원)은 각각 전분기대비 27.6%, 65.6%씩 증가하는 등 갤럭시S2 효과로 영업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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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