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김갑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심텍 투자보고서를 내고 "과거는 물론 글로벌 차순위 업체보다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할인요인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그는 심텍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한 뒤 목표주가를 기존 1만74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목표주가 23,000원으로 상향, 더 이상 할인되어 거래될 이유없어
- 심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20,000원에서 23,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새로운 목표주가는 target PER 10.0x 부여. 2008년 KIKO로 인해 적자전환하기 전 동사의
주가는 PER 8.0x~16.0x 사이에서 거래되었음
- 지난해 말 KIKO가 모두 청산된 후 동사의 주가는 계속해서 레벨업이 되고 있는 과정으로 판단
- 같은 아이템에서도 심텍에 이어 2위권에 있는 글로벌 업체 및 기타 유사한 국내 PCB업체들
대비로도 동사의 주가 멀티플은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상기
모바일D램용 MCP로 성장동력 확보
- 멀티플 할인 해소예상의 두번째 이유는 MCP 모멘텀 확보
- 최근 모바일D램 용 MCP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동사의 실적성장을 견인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모바일D램에서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하이닉스 MCP의 M/S 50% 차지. 삼성전자의 MCP 승인을 득한 상태로, 하반기 납품
전망
- 올해 매출액은 6,372억원(+10.5%), 영업이익은 889억원(+4.4%)기록하며, 여전히 최대실적
기록 전망. 삼성전자向 MCP실적 미반영. 하반기 납품될 경우 매출액 500억원 이상 증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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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