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글로벌 부품 공급망이 붕괴돼 현대모비스의 성장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반영했다"며, 목표가를 39만원에서 47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그는 "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글로벌 부품 공급망이 붕괴돼 현대모비스의 성장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을 13배에서 15배로 상향조정했다"고 분석했다.
일본 지진 피해가 글로벌 공급망의 재구축을 유도할 것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현대모비스가 중장기적으로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 애널리스트는 "전례 없는 일본 재난은 글로벌 공급망의 재구축을 유도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생산기지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모비스가 중장기적으로 큰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예상보다 심각한 일본 지진 피해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선전이 가속될 전망이며, 이는 모비스의 성장성 확대로 귀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서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대수 증가율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수익성이 좋은 반조립제품(CKD)과 전장 및 핵심부품 매출액 비중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