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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KB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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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경은 기자] SBS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투자의견 매수.

KB투자증권 최훈 애널리스트는 26일 "판권 매출 증가에 따라 사업수익이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상승된 드라마시청률로 2분기 판권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애널리스트는 "향후 지상파 재전송 대가 산청 및 광고규제 효과를 K-IFRS 기준 추정모델 변경하고,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 변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1Q11 실적 컨센서스 대폭 상회
K-IFRS 기준 1Q11 영업수익은 1,563억원 (+25.1% YoY),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94억원 대비 흑자전환 되었다. 자회사 비중 및 영업외손익 규모가 크지 않은 것을 감안할 때, 1Q11 실적은 K-GAAP 기준 컨센서스 영업수익 1,482억원과 영업이익 53억원, KB투자증권 추정 영업수익 1,503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상회한 실적이다.

컨센서스 상회 원인은 판권 판매 증가
영업수익의 85%를 차지하는 광고수익은 1,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하였다. KOBACO 수탁액 기준으로 1Q11 SBS 광고수익은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하면서 전체 TV광고 성장률 1.9%를 상회하였다. 특히 1Q11 사업수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하였다. 이는 SBS 프로그램에 대한 계열사 및 해외판매 증가로 인한 결과이다. 사업수익 원가율이 14.5% (2010년 기준)인 점을 감안할 때, 판권 매출 증가에 따른 사업수익 증가가 SBS의 영업이익 향상으로 직결된 것으로 판단된다.

KBS2 광고 축소 및 디지털 CATV 재전송 수익 획득 여부에 주목
향후 SBS 실적 상향 요인은 추가적인 광고수익 유입과 재전송 수익 반영 여부이다. 미디어랩과 중간광고 등 광고시장 규제완화가 SBS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KBS2 수신료 인상 및 광고재원 축소에 따른 잉여재원 유입이 필요하다. 또한 현재 CATV와 진행 중인 재전송 대가 산정 결과 역시 주목되는 부분이다. KB투자증권은 KBS2 광고소멸과 광고시장 규제완화를 통해 지상파 방송광고 순증 효과는 2,700억원으로 전망한다. 디지털 CATV 가입자에 대한 재전송 대가는 아직 산정하기 어렵지만, CPS를 50~270원으로 가정할 때, 연간 21~112억원의 수익 발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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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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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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