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온라인 DVD 대여업체 넷플릭스와 제약업체 익스프레스 스크립츠가 실적 발표 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1분기 순익이 주당 1.11달러, 7억19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1.07달러 순익을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월가 기대를 밑도는 2분기 전망에 실망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2분기 순익 범위를 주당 93센트~1.15달러로 제시, 전문가 예상치인 1.19달러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넷플릭스는 5.27% 하락한 238.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스크립츠는 6.95% 급락한 51.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익스프레스는 1분기 주당 61센트, 3억265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1억달러를 기록했고,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66센트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준은 주당 70센트, 115억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는 원자재가격 인플레가 기업 순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0.21% 내린 1만2479.88, S&P500지수는 0.16% 빠진 1335.25, 나스닥지수는 0.20% 오른 2825.88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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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