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HMC투자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은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며 역사적 고점 갱신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 PER 12.6배(2010년 PER 밴드 상단)는 유지한 채, 은가격 상승 등을 반영하여 주당순이익을 5% 상향조정하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시장의 일반적인 인식대로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지는 않다"며 "그러나 최근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은가격은 현재 온스당 46달러이며 온스당 50달러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아연 생산능력은 44만톤에서 55만톤, 연 기존 22만톤에서 30만톤, 은 1200톤에서 2000톤으로 증강되어 볼륨의 성장성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려아연의 1/4분기 영업이익은 209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4% 증가하였으며 추정치 2029억원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평했다.
실적증가는 은가격 및 비철금속 가격의 상승과 판매량의 증가 때문이라며 1/4분기 은가격은 전분기대비 1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4분기 영업이익은 233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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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