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교보증권은 귀금속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고려아연의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엄진석 애널리스트는 "미국 양적 완화, 유로존 리스크, 일본 지진 등에 따른 3대 통화의 동시 약세로 귀금속 가격 상승환경은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미국 및 유로존 철강, 자동차 생산 증대로 아연, 연가격도 탄력적인 상승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2분기에는 증설효과가 완전히 반영되면서 매출액 1조 2500억원, 영업이익 2651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주력 제품 중 1분기 신규 공장이 정상 가동을 시작한 연, 은 판매량이 1분기보다 각각 15.8%, 14.8%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2012년부터 원가절감효과 및 추가적인 증설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고려아연의 주가도 함께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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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