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비디오 임대업체인 넷플릭스는 25일(현지시간)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나 기대수준에 미달하는 2분기 전망을 제시, 뉴욕증시 폐장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넷플릭스의 1분기 순익은 주당 1.11달러, 총 602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59센트, 총 3230만 달러에서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에 비해 46%가 늘어난 7억1900만달러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7억360만달러를 웃돌았다.
넷플릭스는 올해 첫 석달간 330만명의 국내 신규 가입자와 2만9000명의 해외 가입자를 확보, 전체 가입자수를 2360만명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2분기의 전체 가입자가 예상보다 적은 2490만명~2590만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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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