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플래시 메모리 공급업체인 샌디스크(SanDisk Corp.)는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및 원전위기 여파로 실리콘 웨이퍼와 같은 필수 부품 확보에 압박을 받고 있다는 우려를 일축하고 2011년 이윤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지난 목요일(21일) 스마트폰과 태블릿 수요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19% 증가했다고 발표한 샌디스크는 2011년 매출 총이익(gross margin) 증가 예상폭을 이전의 39%~42%에서 41%~44%로 확대했다.
이에 앞서 샌디스크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1분기 순익이 1년전 동기의 주당 95센트에 비해 8% 늘어난 주당 1.03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주당 1.00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에 비해 19%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12억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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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