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전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의 하락 추세가 여전한 가운데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시장을 지배하는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5일 "오는 26~27일에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정돼 있다"며 "여기서 글로벌 달러 약세에 대한 논의가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조심스러운 거래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은행은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외환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1080원대 하향 돌파 시도는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따라서 부산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범위로 1076.00~1084.00원을 예상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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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