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이탈리아 명품 바이크 수입원 두카티코리아가 메가 네이키드 디아벨을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두카티 카페 서울'에서 열린 발표회를 통해 선보인 디아벨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모터사이클이다.
디아벨에 실린 파워풀한 L형 2기통 1200cc 엔진은 레이스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두카티의 자랑거리다. 또 무게는 불과 210kg으로 국산 125cc 바이크와 비슷해 가속력이 폭발적이라는 평가다.
단적으로, 디아벨은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는 물론 레이싱용 바이크보다 빠른 2.6초의 놀라운 제로백 기록을 가지고 있다.
홍성인 두카티코리아 사장은 "디아벨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모터사이클"이라며 "초보자부터 베테랑 라이더까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바이크"라고 소개했다.
디아벨은 두카티코리아 본사 과천 직영 매장, 서울 퇴계로, 대전, 부산 등의 전국 네 곳의 딜러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모든 인증과 서류절차를 마친 상태로 곧바로 예약 고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노멀 3080만원, 카본 블랙 3620만원, 카본 레드 36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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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