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인천 남동공단 소재 중소기업의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55명이 안과·이비인후과·치과 등 8개 과목에 대한 진료를 받았고, 검진결과 정밀 검사와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기업은행이 후원키로 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가정용 의료구급함이 지급됐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결핵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일산병원, 인하대병원 등이 후원했으며, 170여명의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한편 이 날 행사장에서는 무료 이발과 전통의상 체험,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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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