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그룹이 계열사 해외법인장의 공금횡령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롯데그룹은 22일 롯데상사 및 롯데주류 미국 뉵욕 법인장을 A씨가 300만 달러(약 30억원)의 회사공금을 유용한 정황이 파악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현재 개인 공금 횡령인지, 지급보증이 잘못된 것인지 내부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횡령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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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