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차 3인방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연일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전 거래일 대비 3.23% 상승한 7만 9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과 키움, 애플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것.
같은시간 현대차 역시 1.70% 오른 23만 9500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도 3.29% 상승한 37만 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 모두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이날 도이치는 한국 자동차주가 일본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실적 모멘텀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의 주요 자동차주가 평균판매단가가 인상된 가운데 인센티브 인하, 가동률 상승 등에 힘입어 분기실적이 매우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현대위아와 만도 등 관련 부품주들 역시 1~2% 수준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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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