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구산업이 1/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이틀째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실제 이구산업은 조만간 발표할 1/4분기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 수치가 작년 연간규모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이구산업은 1/4분기 실적기대감이 반영되면서 4%이상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틀째 강세다. 이러한 주가 강세는 1/4분기 실적이 기대이상의 '어닝서프라이즈'를 예고하기 때문이다.
이미 업계와 시장에서는 이구산업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수준을 달성했거나 뛰어 넘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구산업의 2010년 영업이익은 56억원 수준이다. 매출액도 올 1/4분기에 7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전방산업 호조와 함께 전기동의 재고자산 가격상승 그리고 IFRS(국제회계기준)도입효과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이구산업의 실적이 폭발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무엇보다보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한 경기도 평택공장(포승공단)이 때마침 수주환경에 맞춰 가동에 들어가면서 실적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시각이다. 이구산업은 지난 2005년 평택공장의 가동으로 생산능력을 3배까지 소화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시장에서 예상하는 이구산업의 올해 실적은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순이익 240억원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