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수급 위주의 장세를 보이며 횡보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2일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환율 하락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면서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며 조심스러운 횡보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날 당국이 한은·금감원 공동검사와 환율 종가관리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환율 하락을 달가워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시장 참가자들이 달러 추가 매도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은행은 예측했다.
따라서 부산은행은 이날 환율이 수급위주의 장세를 보이 가운데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 등에 연동될 것이라며, 1076.00~1084.00원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