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일본 지진 여파와 PC 수요 회복으로 D램 시장이 계속해서 공급부족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서원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는 일본 지진에 따른 PC 업체들의 재고 확보 및 일부 업체들의 공급 차질로 D램이 공급부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3분기에도 PC 수요가 살아나면서 D램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모바일 D램의 경우 스마트폰, 미디어태블릿의 급성장에 따라 수요가 전년 대비 11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110%, 하이닉스 170%의 공급 증가에도 불구, 연중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다만, D램 시장의 연간 성장률은 공급 차질과 수요 증가율 둔화로 기존 전망치보다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D램 수요 증가율의 경우 PC 출하량 증가 둔화로 기존 전망치인 52%에서 46%로 둔화되고, 공급 증가율 역시 후발업체들의 미세가공 전환 지연, 엘피다와 대만업체들의 일본 지진에 의한 웨이퍼 공급 제약 등으로 인해 기존 52%에서 46%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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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