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목동지점장
외국인이 1조628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를 2200선 근처까지 상승하였다. 굳이 경계하는 측면을 보면 프로그램 비중이 마냥 장밋빛으로만 보기 어려운면이 있지만 단기적으로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판단 하고 싶다.
전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342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하루 매수금액으로는 올 들어 최대다. 전날 1,745억원을 매수하여 코스피는 장중한 때 2211.36까지 치솟는 강세를 보인 끝에 28.63포인트(1.32%) 오른 2198.54로 마감 하였다.
외국인은 선물과 연계된 차익거래(1865억원)와 비차익거래(3537억원)를 합해 프로그램으로만 5402억원을 매수하여 순매수 금액의 60%가 넘는다.
외국인은 선물 강세를 이용해 활발히 차익거래에 나서고 있다는 느낌이다.
선물시장이 초강 세를 보이면서 베이시스가 강한 콘탱고를 보여 프로그램 차익거래 가 많았던 하루였다
자동차와 화학ㆍ정유 등 일부 업종이 주도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여지면서 코스피의 시가총액 순위도 변화가 일어 났다. 하이닉스, 기아차, SK이노베인션 주가 상승으로 시총 순위가 대폭 올라간 반면 은행ㆍ보험 등 금융주 들은 보이지 않게 뒤로 밀리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눈여겨 볼만한 것으로는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7.87% 오른 3만7,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줬다. 하이닉스는 종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 21조 8000억 수준으로 시총 순위 10위 입성에 성공했다. 올 들어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 률이 54.17%에 달한다
금일 시장은 장중 변동성을 기다리는 매매전략 보다는 시장을 주도하는 주도주에 집중하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기대수익 중심으로 포트를 조정할 것을 권하고 싶다.
오늘은 SK와 하이닉스에 관심을 가져 본다.
문의 :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 (02-269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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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