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전북은행에 대해 고성장을 지속하면서 마진과 증자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총자산과 총부채가 전분기 대비 약 7.4% 증가하며 고성장이 지속됐다"면서 "과도한 고성장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과 수익성 악화 가능성은 투자 매력을 낮추는 위협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성장으로 연내 단행할 수 있는 유상증자 규모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증자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효과를 밸류에이션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순이자마진(NIM)의 경우 1월에 비해 2월~3월 마진이 연속 하락하면서 2분기 마진은 상당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는 위험가중자산이 4.5% 증가에 그쳤지만 2분기에는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8.4%에 불과한 Tier I비율은 2분기 중 8%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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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