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올 1분기 PC 출하량이 각각 전년대비 -1.1%, -3.2%로 역성장하여 계절적 수요 감소 이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증권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21일 "대표적인 IT조사기관 가트너와 IDC가 PC출하량이 부진할 것으로 평가했다"며 "이에따라 2011년 PC 출하량 전망을 연간 9.6%에서 8.1%로, 1분기 3.5%에서 -1.1%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 정체와 달리 인텔과 애플의 PC관련 매출이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에대해 "PC 수요 호조 때문이 아니라 인텔의 매출 증가는 신규 CPU 및 칩셋 출시에 따른 ASP 상승, 그리고, 이전 제품 재고 소진 및 신규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의 PC 판매 수량 급증에 대해서는 MacBook Pro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애플의 M/S 확대 영향 때문일 것으로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조사기관은 1분기 PC 출하량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 전망
대표적인 IT 조사기관인 가트너와 IDC는 2011년 1분기 PC 출하량이 각각 전년 대비 -1.1%, -3.2%로 역성장하여 계절적인 수요 감소 이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 가트너의 이전 PC 출하량 전망은 연간 2011년 10.5%, 1분기 3%였음. 당사는 2011년 PC 출하량 전망을 연간 9.6%에서 8.1%로, 1분기 3.5%에서 -1.1%로 하향 조정.
하지만, 인텔과 애플의 PC 관련 매출은 급증! 그 이유는?
인텔(4/19), 애플(4/20)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 개선을 발표. 특히, PC 관련 실적은 인텔 PC Client Group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하고, 애플의 MacPC 판매수량도 전년동기 대비 28% 성장. 하지만, 이는 PC 수요 호조 때문이 아니라 인텔의 매출 증가는 신규 CPU 및 칩셋 출시에 따른 ASP 상승, 그리고, 이전 제품 재고 소진 및 신규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 영향이고, 애플의 PC 판매 수량 급증은 MacBook Pro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애플의 M/S 확대 영향일 것으로 판단.
DRAM은 공급 및 수요 증가율 둔화로 연간 성장률 전망을 하향
2011년 DRAM 공급과 수요가 이전 전망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 하향. DRAM 수요는 PC 출하량 및 MB/System 증가 둔화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46%로 둔화 예상(이전 전망 52%). DRAM 공급도 DRAM 후발업체들의 미세가공 전환 지연, 엘피다와 대만업체들의 일본 지진에 의한 Wafer 공급 제약 영향 등을 감안하여 46% 증가로 증가율 전망 하향(이전 전망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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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