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2일 호남석유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향후 실적호조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분기 실적 당사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
- 호남석유화학의 1분기 IFRS 연결기준 순이익은 4,680억원으로 비지배주주지분 추정치 약 20%를 차감한 지배주주지분 순이익(KGAAP 개별기준 순이익 개념)이 약 3,700억원인 것으로 추정됨. 이는 당사의 예상치 2,226억원과 컨센서스 2,805억원(각각 KGAAP 개별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
- MEG, PP, PE, SM 등 주요제품 마진이 예상보다 높았고, 유가 상승기에 나타나는 긍정적 원재료 타임래그 효과와 자회사 케이피케미칼 이익급증도 큰 영향
주요 석유화학제품 가격 전망치, 이익전망, 목표주가 상향 조정
- 유가 강세 및 예상보다 타이트한 석유화학제품 수급상황을 반영하여 2011~2012년 석유화학제품 가격 전망치를 제품별로 2.1~34.5% 상향 조정. 자회사 실적강세를 반영하여 2011~2012년 지분법이익 전망치 각각 161.2%, 156% 상향 조정
- 2011~2012년 EPS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58.6%, 53.3%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300,000원에서 400,000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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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