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1일 286개 전체 공공기관의 2011년 1/4분기 청년인턴제 운영실적을 점검한 결과 전체 공공기관에서 3월말 현재 4227명이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올해 1/4분기에는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로 2996명이 신규로 채용됐으며 중도 퇴사한 인턴 중에서 일부전형 면제 등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취업지원책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49명 등 241명이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전환됐다.
또 인턴기간 동안 공공기관의 시행한 취업지원교육 등 능력개발 지원에 힙입어 184명이 타 기관 또는 민간기업에 취업했다.
재정부는 2009년 청년인턴제가 본격 시행된 후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운영계획과 기관별 특성 등을 반영한 자율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제의 실효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다수 기관들이 청년인턴에 대해 정규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훈련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시행, 실제 업무현장에 배치해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등 인턴의 직무역량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인턴채용과 취업지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채용 및 취업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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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