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공정한 하도급문화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청회는 오는 22일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시민, 학계, 전문가, 관련 협회,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관련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공청회는 서울대 건축학과 이현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김재영 건설산업정보센터장의 공정한 하도급문화 조성 및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학계, 시민단체 대표 등 각계 전문가 6명이 토론 후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청취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및 토론에서는 공정한 하도급문화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과 주요 정책에 대한 긍정적 요인과 개선보완 해야 할 과제들을 논의하고 평가․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 황상길 감사관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하도급 개선을 위한 최선의 대안을 마련해 경제정의를 바로 세우고 하도급부조리 때문에 고통 받는 시민과 기업이 없도록 함으로써 서민경제를 살리고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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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