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1일 대구은행에 대해 올해 연간 순익이 3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만 6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김인 애널리스트는 "높은 수익성 지표를 통한 안정적 성장과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 1분기 순익은 순이자마진(NIM) 상승과 원화대출 성장에 따라 전분기 보다 99% 증가한 8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적극적인 무수익여신(NPL) 상매각을 통해 자산건전성 또한 개선시켰다"며 "부동산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잔액은 현재 8000억원으로 대출채권 19조 5000억원의 0.4%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6월 7일 DGB금융지주(가칭)로의 신규 상장과 관련해 자사주 규모는 200만주, 상장주식수의 1.5% 수준으로 오버행 이슈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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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