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 주 미국의 원유와 석유제품 재고가 감소했으며 휘발유 재고는 9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4월 15일로 마감된 지난 주간 미국의 국내 원유재고가 예상외로 232만 배럴 감소한 3억5697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11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었다.
휘발유 재고는 158만배럴 줄어든 2억810만배럴로 전문가 예상치인 150만 배럴 감소와 대체로 부합했다.
정유사들의 설비가동률은 직전 주의 81.4%에서 1.1% 포인트 오른 82.5%로 집계됐다. 전문가 예상치는 0.8% 포인트 상승이었다.
원유 수입은 51만8000bpd 감소한 802만bpd를 기록했다.
정제유 재고는 보합 예상을 뒤엎고 250만 배럴 감소한 1억4834만 배럴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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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