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델파이가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상하이모터쇼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델파이는 차량의 안전성과 친환경성, 연결성 등 세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도로에서 운전자를 더욱 안전하게 지켜주는 지능형 충돌방지 기술을 선보인다.
능동형 안전 기술로는 멀티모드 전자 스캐닝 레이더, 통합 지능형 전방 감지 카메라, 후방 감지 카메라 및 싱글 빔 단파 레이더 등이 전시된다.
통합 지능형 전방 감지 카메라는 단일 화상장치와 지능형 화상 처리 기술을 이용해 탁월한 감지 및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후방 감지 카메라는 차량의 후진 경로를 계산해 후진과 주차 시 후면 충돌을 방지하며 평행주차 및 후진 주차의 안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성에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할로겐 미적용 초박막 전선, 하이브리드 파워박스 등 전기차용 E/E 아키텍쳐 솔루션 등이 전시되며 신냉매 적용 에어컨 냉매시스템 ,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용 에어컨 시스템과 배터리 냉각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델파이는 자동차 정보와 데이터 연결 기술을 개발 및 판매를 비롯, 자동차와 인포테인먼트간 교류를 구축하고 자동차를 정보교환 플랫폼으로 바꾸는데 중점을 두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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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