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 12일 개통한 ‘여의도 샛강 보도교’ 명칭이 이용시민 선호도 조사결과 ‘샛강다리’로 최종 결정됐다.
‘샛강다리’는 보도교가 여의도 샛강을 가로질러 신길역과 여의도를 연결하고 있는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순수 우리말로 누구나 부르기 쉽고 알기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여의도 샛강 보도교’ 명칭을 시민들의 의사를 물어 결정하기 위해 다리 명칭을 공모해 5개 명칭 후보를 선정했다.
최종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4일~17일 4일간 다리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5개 명칭 후보에 대해 투표방식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샛강다리’가 총 8621표 중 4144표(48.1%)를 얻어 최종 명칭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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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