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 대 상승세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33엔, 1.42% 상승한 9574.66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1.01% 오른 9536.79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상승 폭을 늘리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가 실적 호재로 상승했고, 마감후 공개된 인텔의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동사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되며 지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장 전 3월 일본의 수출이 대지진 여파에 16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미 예상된 재료로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고 있다.
개별 종목으로는 소니가 0.82% 상승하고 있고 캐논과 토요타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90엔 상승한 9525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3% 상승한 82.71/74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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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