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뛰어난 해외수주 경쟁력에 힘입어, 1분기에 5.5조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하면서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MC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20일 "1분기 만에 올해 전체수주 목표(14조원)의 39%를 달성"했다며 "특히 현재 480억달러(화공: 340억달러, 비화공: 140억달러)에 달하는 추가적인 입찰 안건도 보유하고 있으므로, 올해 전체수주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1Q11 Review: 폭발적인 매출 증가가 실적 호조를 견인
- 삼성엔지니어링의 IFRS 기준 1Q1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8,205억원(+67.1%YoY)과 1,616억원(+105.1%YoY)으로 집계됨. 또한 세전순이익은 1,637억원(+79.3%YoY)을 기록함.
- 주력사업인 화공플랜트 매출액은 중동 대형 프로젝트들의 기성인식 본격화에 힘입어 YoY로 33.2% 증가했으며, 산업/인프라 매출액은 그룹사물량 확대로 236.6% 급증함. 매출총이익률은 일회성 요인 감소로 인해 18.4%(1Q10)에서 14.5%(1Q11)로 하락했으나, 매출 급증에 따른 판관비율 하락(1Q10: 8.1% 1Q11: 6.2%)과 기타 영업손익 개선(외환관련손익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7.2%(1Q10)에서 8.9%(1Q11)로 크게 개선됨.
신규수주도 본격적인 Level-up 단계 돌입
- 삼성엔지니어링은 탁월한 해외수주 경쟁력에 힘입어, 1Q11에 5.5조원(해외: 5.3조원, 국내: 0.2조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함. 이로써 동사는 1분기 만에 올해 전체수주 목표(14조원)의 39%를 달성함.
- 게다가 동사는 현재 480억달러(화공: 340억달러, 비화공: 140억달러)에 달하는 추가적인 입찰 안건도 보유하고 있으므로, 올해 전체수주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함.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