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조현민(28) 대한항공 상무보가 그룹 계열사인 한진에너지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조 상무보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로 현재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으로 재직중이다.
19일 한진에너지에 따르면 조 상무보는 지난달 29일 이사에 선임됐으며 이달 12일 조 에밀리 리(Cho Emily Lee)라는 이름으로 등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조 상무보가 등기이사로 등재된 곳은 진에어와 정석기업에 이어 3곳으로 늘어났다.
한진에너지는 대한항공과 한진해운, 한국공항 등이 대주주로 있는 한진그룹의 비상장계열사다. 또 에쓰오일의 2대 주주로 그룹 내 유류 공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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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