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키움자산운용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출시된 첫 펀드 상품들이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18일 제로인에 따르면 경기순환단계별로 수혜가능성이 큰 업종 저 평가주식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키움 승부주식형'은 설정 후 19.8% 수익률로 벤치마크인 KOSPI200지수 대비 14.1%포인트 초과성과를 기록 중이다.
특히 연초 이후 벤치마크와 유형 수익률을 각각 14.5%포인트, 10.1% 초과하며 %순위 1위로 지난 1월 이후 줄곧 최상위권 성과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키움장대트리플플러스1호[채권혼합]형도 연10.8%의 수익률로 유형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국내 해외공모주/주식 종목간 Pairs Trading/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통해 종합주가지수 흐름에 민감하지 않으면서 실세금리 + 공격적 알파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동일 전략으로 지난 1월 24일 설정된 퇴직연금 전용펀드인 ‘키움퇴직연금장대트리플플러스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 역시 연18.9% 수익률로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키움자산운용은 현재 주식형 118억, 인덱스형 72억,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장대트리플플러스 시리즈 770억 등 총 960억을 운용하고 있다.
키움자산운용 관계자는 "자산운용사 설립 이후 어려운 시장환경속에서도 주식형과 헤지펀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절대수익추구형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키움 승부주식형은 동양종금증권,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등 8개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키움장대트리플플러스1호[채권혼합]은 대우증권, 동부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등 8개사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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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