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 LG화학이 태양광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한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19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1분기 기업설명회에서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과 관련 “상반기 중 이사회에서 결정되면, 공시하고 공장을 짓겠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경남 여수공장에 연산 5000~1만t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장을 건설해 201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 부회장은 “이미 중국, 일본, 대만 업체와 장기공급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해 놓고 있다”며 “2014~2015년이면 현재보다 시장상황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의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로 LG그룹은 폴리실리콘에서 잉곳•웨이퍼(LG실트론)-태양전지•모듈(LG전자)-시스템(LG CNS)-발전(LG솔라에너지)으로 이어지는 태양광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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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