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19일 일본 닛케이가 사흘째 하락하며 3주래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5.62엔, 1.21% 하락한 9441.03엔으로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미국의 등급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증시 외부 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부각됐다.
여기에 외환 시장에서 엔화가 강세 흐름을 보인 점도 수출주에 부담이 됐으며, 미국 반도체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공개한 것도 악재로 반영됐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실적 악재로 아드반테스트가 3.2%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