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9일 대교에 대해 최근 교육주 업황 부진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600원에서 69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김미연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매출액은 2209억원(+3.6%yoy), 영업이익은 125억원(+4.2%yoy)으로 외형성장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이는 1분기 120억원의 대규모로 집행된 프로모션 비용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학습지산업의 1분기 프로모션 비용이 가장 높고, 2~3분기 프로모션 비용이 전년수준으로 전망되는 점과 눈높이 가정방문 회원의 러닝센터(LC)로의 전환 증가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러닝센터 개수는 총 487개로 기존 눈높이회원의 LC로 전환비율은 26% 도달했으며, 이 같은 확대는 침체된 학습지시장에서 안정적 성장 드라이버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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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