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9일 SK케미칼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526억원, 영업이익은 34.3% 감소한 13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이 제한적인 이유로는 원유가격 상승으로 원가가 올라간 데다 PTA와 EG 가격 상승분을 판매가에 100% 전가시키지 못한 점을 꼽았다.
다만, 4월 들어 PET와 PETG의 주요 원료인 PTA의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함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71% 가량 증가한 22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하절기로 접어들면서 BD(바이오디젤)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중국시장 조기 진출 ▲ 친환경 소재인 Super EP사업 확대 ▲ 2분기부터 SID530과 NBP601의 마일스톤 fee 수익으로 인식 등을 향후 SK케미칼에 대한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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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