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주택건설업자들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NAHB(전미주택건설업협회)의 4월 주택시장지수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NAHB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4월 주택시장지수는 16으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떨어지며 전문가 예상치인 17에 미달했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주택판매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주택건설업자들이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업자들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NAHB지수는 2006년 4월 이후 50을 넘지 못하고 있다.
NAH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비드 크로우는 "차압이 확대되면서 주택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와 대출조건 강화, 더딘 경제회복세로 봄철 주택구매시즌이 둔화세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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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