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계양전기는 지난 3월 월매출 209억을 달성하며, 1977년 창사 이래 최고의 월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종전 최고치인 2010년 3월, 175억 대비 20% 수준의 성장으로, 리튬이온 충전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호조와 국내 자동차 업계의 판매 증가로 인한 동반 매출 상승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계양전기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는 "작년 한해 당사 제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충전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됐다"며 "고객 요구 다변화에 걸맞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 개발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국제 사회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7년 창립한 계양전기는 당시 불모지였던 전동공구산업을 개척하여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자동차용 DC모터, 소형 엔진 등을 제조 판매하는 Motor & Power Tool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07년 리튬이온 충전드릴 출시와 함께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리튬이온 충전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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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