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호텔신라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3.29% 상승한 2만 5150원에 호가되고 있다.
호텔신라의 면세점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시장 투자자들의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창구에서는 우리투자와 한국, 외국계 창구에서는 모건스탠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로써 신라호텔은 지난주에 이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씨티그룹은 "인천공항 면세점 수수료 인상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중국인 관광색 증가세가 일본인 관광객 감소세를 크게 앞지르고 있어 면세점 운영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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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