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개월 전후의 단기적 시각에서 채권에 대한 조정 시 매수 접근이 유리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공동락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절대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추격 매수는 부담스럽지만 여전히 우호적 수급 여건과 캐리 트레이드와 같은 글로벌 유동성 선순환 경로가 꾸준히 작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 애널리스트는 "통화정책 이벤트 이후에도 별다른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대지진 사태의 충격이 잦아들면서 안전자산 선호 경로가 크게 약화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우호적인 수급 여건으로 인한 대기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미 금통위를 앞두고 포지션 쏠림에 따른 조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긴축에 대한 부담이 곧바로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질 개연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관측했다.
미국의 FOMC와 지표 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를 확인하고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가 예상하는 이번 주 채권 금리는 3년물 3.60~3.85%, 5년물 4.05~4.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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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