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제약회사 존슨앤존슨(J&J)이 스위스 의료장비 제조업체 신테스(Synthes) 인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주요 외신들은 J&J가 약 200억 달러(원화 22조 원 상당)에 신테스를 인수하려고 한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2006년 J&J는 화이자(Pfizer)의 소비자 제품 사업부를 166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이 규모를 훌쩍 뛰어넘게된다.
J&J는 의료장비 제조업체인 신테스 인수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의 다각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소식통은 이번 인수가 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J&J는 스미스앤네퓨(Smith & Nephew) 인수를 고려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