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자취를 감춰버린 흰 달걀이 크리스챤 부활절(24일)을 일주일 앞두고 갤러리아 명품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매년 부활절이면 교회나 신자들이 흰 계란 구입 문의가 많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7일 명품관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전점 식품관 매장으로 확대, 취급하지 않던 흰 달걀을 10개입에 2,980원에 일반계란과 동일한 수준에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흰 달걀을 대규모 납품생산 능력이 있는 농장은 국내에 단 3곳 밖에 없을 정도로 흰 달걀은 희귀한 상품이 됐다"며 "흰 계란 반응이 좋을 경우, 농장 측과 협의해 생산량 증가를 통한 지속적인 상품 판매로 이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