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SK컴즈와 SKT가 네이트 앱스토어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개발사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원규모는 100억원으로 확정됐다.
김영을 SK컴즈 오픈소셜사업팀 부장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1 대한민국 소셜게임컨퍼런스'에서 “지원규모를 100억원으로 확정하고 이달중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지원규모 10억원보다 10배 확대된 수준이다.
김 부장은 강연 후 기자와 만나 “SK컴즈와 SKT가 공동으로 펀딩을 구성해 개발사 지원금액 규모를 100억원으로 확정했다”며 “SKT가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개발사당 지원 금액은 최대 약 2억5천만원 정도로 계획하고 있으며 지원금액 회수 시점은 개발된 게임의 유료화 시점 이후다.
김 부장은 “케이스별로 다르겠지만 2억~2억5천만원정도를 개발사당 최대 지원금액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유료화 이후 시점부터 지원금 회수에 나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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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