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주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2.40엔, 0.65% 하락한 9591.52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를린치가 도쿄일렉트론에 대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반도체 업종에 매도 주문이 출회됐다.
여기에 전날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악화된 점도 시장에 부담을 안겼으며 주말을 맞아 차익 매물도 출회됐다는 분석이다.
투자자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추이와 함께 중국의 물가지표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날 원전 사고 피해보상금 지원 계획을 발표한 도쿄전력은 6.2% 급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