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피해를 입은 원전 주변 피난민들에게 가구당 1백만 엔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5일 시미즈 마사타카 도쿄전력 사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원전 사고로 피난해 있는 원전 주변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황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9일 이전에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미즈 사장은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 사고로 약 5만 가구가 피난에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쿄전력은 이번에 지급될 피해보상금 규모는 약 500억 엔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시미즈 사장은 밝혔다.












